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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o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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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고맙습니다 (Thank You)' at MODAFE 2012 - 2012.05.21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DANCE '고맙습니다 (Thank You)' - 정보경 

at Modern Dance Festival (MODAFE) 2012


2012.05.21   20: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서울 혜화동)

티켓 : R석 3만원 / S석 2만원

공식 안내/예매 페이지 : http://www.hanpac.or.kr/hanpac/program.do?tran=play_info_view&playNo=12041618455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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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1년 '고맙습니다' 에서의 정보경 안무가 솔로 장면)



친애하는 정보경 안무가의 컨템포러리 댄스 작품 '고맙습니다(Thank You)'가 2012 MODAFE 무대에 오릅니다.

정보경 안무가는 2010년 Spain Bilbao Act Festival 본선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년 여름 '2011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2011 Critic's Choic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 해 만에 다시금 아르코대극장 무대 위에서 다시 공연되는 것입니다.
정보경 안무가 이외에도 저의 이미지 프로젝트 <Dancers in the Dark>에 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임학선 댄스 위(LIMHAKSUN DANCE WE)의 친애하는 댄서들도 다수 출연하여 다이나믹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 날 공연을 다시 한번 더 기록할 예정이며 극장에 오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예술감독/안무 : 정보경

음악 : 이승우
조명 : 신호
무대 : 김진우
의상 : 배경술
영상 : 김정환
사진 : 김두호

출연 : 정보경, 김수정, 조인호, 김주빈, 김동민, 조민아, 이혜준, 김예지, 지가은




© 2011 Visionstyler Press, KIM  DOO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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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The WWHR Museum, Seoul)

장영철, 전숙희 건축가 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The WWHR Museum). 2012년  5월 5일 개관 예정입니다.
위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자락. 건축주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WISE Architecture Official Web Site : http://wisearchitecture.com

뉴스보도 : [오늘의 세상] 눈물로 쌓은 집, 평화를 노래하다 (2012.05.04, 박세미 기자, 조선일보 (2면))


2012년 4월, 저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바로 일본군 전쟁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진실, 전쟁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여성 인권, 그리고 인류가 다시는 그와 같은 범죄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배포하는 소박한 박물관의 모습을 기록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작업의 인연은 - 이미 이 블로그에서 소개되었던 - 지난 해 가을 이루어졌던 포이동 재건마을의 주거복구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젊은 건축가 상'을 수상한 와이즈건축(WISE Architecture)의 두 사람, 장영철, 전숙희 건축가의 정성어린 지원을 받아 한층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도 굉장한 경험들을 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박물관이 내일, 2012년 5월 5일에 드디어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식 행사는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저는 현장에서 드디어 새 생명을 얻고 손님을 맞아들이는 이 의미있는 건축물을 위한 현장기록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이 박물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세요.
비하인드 스토리는 추후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The WWHR Museum,  © 2012 KIM DOO HO, Visionstyler Press

(허락 없는 이미지의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엄격히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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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잘 획득한 신장비 - SONY NEX-VG20


SONY NEX-VG20 NXCAM Hybrid Video Camera


지난 1년 사이 내가 획득한 신장비들 중 가장 우수사례를 3가지 꼽으라면, 스틸카메라용 장비로는 니콘의 24-120N F4 / 200-400N F4가 될 것이다. 그리고 비디오 영역에서 SONY NEX-VG20 (SEL18200 렌즈 포함)이 될 것이다.

NEX-VG20은 작년 12월 말의 획득 당일부터 현재까지 (약 3개월 반) 실무에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25건의 무용/연극 공연과 2건의 컨퍼런스 기록을 무사히 마쳤다. 이미 비디오 트라이포드를 보유하고 있는지라, 기본 옵션 이외에 이 카메라에 새롭게 추가된 것은 SEL18200 렌즈에 사용할 67mm 렌즈 프로텍터 1개, Sandisk의 Class10 비디오용 메모리카드 1개, 그리고 40미터까지 전선릴 뿐이다. 3시간을 넘어가는 작업의 경우 전선릴을 이용해 외부 전원을 사용하면 되므로 추가 배터리도 구입할 필요가 없었다. 다만 작업이 확대되면서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메모리카드는 예비로 하나 더 구입할 필요는 느껴진다.

NEX-VG20은 사실 D4를 획득할 비용으로 추가 D3s와 함께 도입한 것이다. 이 결정을 위해 매우 고민을 거듭했으나, 현재까지의 결과는 모든 면에서 실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두 대의 D3s로 훨씬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VG20으로도 새로운 작업 영역을 계속 개척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카메라의 옵션이 프로페셔널용으로 보기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VG20은 너무 성능이 훌륭해서 DSLR / 미러리스 스틸 카메라 베이스의 시네마 카메라 기능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의 뛰어난 결과물, 그리고 안정된 작업 영역을 보장해 준다. AVCHD 표준인 30p/60i의 영상도 매우 좋고, 24p의 느낌은 물론 초고화질인 60p의 영상은 편집의 부담을 제외하면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다. 실제로 VG20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DSLR에 사용하던 비디오 애드온 액세서리들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DSLR로 더 이상 비디오를 기록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비트레이트라고 해도, 선명함과 부드러움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VG20이 여전히 라인스키핑 방식을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비록 SEL18200 렌즈의 어두운 기본 조리개 문제, 전동 줌의 부재, 그리고 사운드 시스템의 활용 범위가 컨슈머용 수준에 머무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2채널의 옵션이 없다는 것 이외에 기본 내장 마이크로폰의 성능은 매우 훌륭하다. 개당 100만원이 넘는 SEL18200 렌즈를 포함한 기본 시스템의 가격이 300만원 미만이라는 것은 이 카메라가 가진 엄청난 장점이다. 이보다 약간 성능이 뛰어나고, 프로페셔널 옵션이 더 들어간 NEX-FS100의 경우 도입가격이 2배 이상이기 때문이다. VG20에 ATOMOS Ninja와 같은 별도의 외부 레코더장치를 부착하면 더욱 높은 품질의 영상을 기록할 수 있지만, 지금의 수준으로도 일반 PC기반 워크스테이션에서 기본적인 작업을 하려면 실로 차고 넘친다. 고화질의 HD 비디오를 처리하는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새로이 발표된 SONY NEX-FS700. 다소 어중간했던 FS100의 기능을 대폭 보완해 거의 완벽하게 만들었다.
다만 용도가 한정된 실내 촬영, 사운드 별도 녹음 조건에서 1080p 영상으로 기록한다면 FS100/VG20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미러리스 기반 비디오카메라는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초기버전인 VG10/FS100이 1세대, 내가 사용중인 VG20이 1.5세대라면 약 1년 남잣한 시간에 벌써 2세대 기종들이 나오고 있다. FS100 -> FS700으로 개선된 시간을 고려하면, 올해 가을 정도에는 컨슈머용인 VG20도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VG20이라고 해도 옵션이 좀 부족한 것만 빼면 공연과 같은 실내 촬영에서 용도가 정확히 고정된 상황이라면 가격이 2배가 넘는 FS100과 결과물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카메라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중급 이상의 프로급 유압 헤드를 얹은 비디오 트라이포드만 있다면, 단순한 고정 촬영이라면 사진용 삼각대와 볼 헤드라고 해도,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FS100을 1대 상 비용으로 VG20은 2대, 신형 FS700을 1대 살 비용이면 VG20은 무려 3대를 살 수 있어서 가격이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촬영 계획을 잘 짠다면 의외로 적은 비용으로 굉장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300만원이라는 가격은 취미용 캠코더로서는 매우 비싼 가격이지만, 업무용으로는 무척이나 좋은 가격이다.  


NEX-VG20은 같은 NEX 카메라 기반이지만, 그 목적과 성능은 판이하게 다르다.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대단히 불편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NEX-7 같은 카메라는 비록 훌륭한 비디오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본격적인 비디오 작업을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부족하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 비디오카메라를 사들여야 한다면, 특히 야외에서의 사용이 많다면 소니의 미러리스 기반에서는 아직은 FS시리즈와 같은 프로페셔널용이 필요하겠지만, 앞서 설명했듯 한정된 용도라면 VG20과 같은 고성능 컨슈머용도 괜찮다 싶다. VG20은 정말 포지셔닝이 잘 된 훌륭한 기종 같다. 구 기종인 VG10도 매우 우수하지만, VG20은 VG10의 단점을 대폭 보완해 해당 레벨에서는 거의 무결점으로 만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NEX 마운트에서 비디오용으로 쓸 수 있는 렌즈가 오직 SEL18200 하나 뿐이라는 것. 속도나 손떨림 방지 기능, 소음 등은 만족할만하지만 전동 줌이 없고, 조리개가 F3.5~6.3으로 매우 어둡다는 것이 문제다. F4 고정 정도로만 만들어 주고 200만원 해도 충분히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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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연기 속의 그녀 (Fume Cette Cigareet) - 극단 산울림 (2012.04.10~04.29)


극단 산울림 제 146회 정기공연- 오늘의 문제작 시리즈 I
'연기속의 그녀 (Fume Cette Cigarette)' 

완전한 관계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것... 그런데 너무 완벽한 건 재미없지 않아?


엠마뉴엘 로베르 에스빠리유 作
오증자 기획 / 임영웅 제작
임수현 연출 / 서은경, 최규하 출연
조연출 민새롬 / 분장 김미정 / 포스터 김은영 / 무대 박동우 / 조명 김종호 / 사진 김두호


2012.04.10(화) ~ 04.29(일)
평일 20:00 / 토요일 15:00. 19:00 /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 경로, 장애인 15,000원

예매 :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 메세나티켓
단체관람 전화예약 등 공연문의 : 극단산울림 (02-334-5915/25)

(극단 산울림 공식 블로그)


드디어 4월 10일, 극단 산울림의 '연기속의 그녀'가 뜨거운 반응 속에 초연을 마쳤습니다.
너무나 즐겁고 사랑 가득한 작품,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저에게도 추억이 많은 작품입니다.
덧붙여 저와 함께 초연을 관람했던 소중한 친구는 "매일 매일 보러 오고 싶을 정도다"라고 표현하네요. 하하

많이들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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